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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235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A★D
추천 : 0
조회수 : 27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3/09 13:07:26
갑자기 허리가 엄청아프고 다리가 저릿해서
꼼짝을 못하겠어서 아빠가 침맞으러 보냈음
이전에 한의원에서 침맞고 약먹어도 효과1도없고
티비에서 보이는 약이 몸에맞으면 손이 내려간다던가.. 이런거때문에 한의사들은 플라시보 효과에 기대는 야매의사 혹은 한무당이라는 인식이 있었어요
근데 아빠추천 한의원가서 침맞고 물리치료 한번받고 병원밖을 나오니...와 세상에 이렇게 시원할수가 없음.ㄷㄷ
이제껏 내가봤던 한의사가 돌팔이였을 뿐이었음을 알게됬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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