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맹목적인 믿음으로요? 아뇨 절대 그렇지 않죠
물론 우리 대통령을 믿죠. 지지하는 입장에서 그건 당위적이고 바램으로써 부차적인 이유일뿐
우리가 대통령을 믿었던 최대의 이유는 오로지 문정부가 보여준 능력과 검증된 성과일것 입니다
이미 트럼프와 한미정상회담에서 여지 없이 보여줬던
주변 정상과 보여줬던 순회외교의 성과들 그리고 평창올림픽까지
언제가 한번 그 정권의 능력과 역량은 그 나라의 외교력으로 가늠 짐작 할수 있다고 글을 쓴적 있는데
물론 그 정부의 총합의 역량을 외교만 살펴봐도 평가가늠이 가능하다. 이 말이 무리가 될수도 있지만,
외교의 중요성을 말하고자 합니다
혹자는 말합니다. 트럼프와 김정은의 성격상 한반도정세가 극단의 파국으로 갈수도 있지만, 어쩌면 이런 성격때문에
믿을수 없고 파격적인 형태의 변화도 불러 올수 있다고.....
가장 어렵고 총체적 난국상의 한반도 정세가 하나하나 올바로 맞춰지고 있습니다
의심의 여지 없이 문재인 대통령을 중심으로 , 그리고 한반도의 주인으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