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국제 정세 돌아가는 거 보면 정말 꿈만 같습니다.

노벨평화상, 트럼프 줘버리더라도 평화, 그리고 통일만 올 수 있다면 얼마든 양보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절대자가 나타나서, 국가 지도자에게

 노벨평화상과 평화통일 둘중에 하나만 고르라면,

문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께서 무얼 고르셨을지,


그리고

박근혜 이명박 전두환 노태우 박정희 이승만이

무얼 골랐을지 머리속에 그려지죠.


평화는 간절히 원할때 온다고 생각합니다.


평화통일 버리고 노벨상을 달라고 할 사람들은 벌을 받을테고,
노벨상 안줘도 좋으니 평화통일 달라고 할 사람들은 상을 받겠죠

우리 이미 어려서 부터 그 이야기 많이 들었잖습니까.
금도끼 은도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