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말은 잘안해도
미투운동에 불편한 시각을 보이면 반대하는 것처럼 보여지니 쉬쉬 하는거 같음
이때다 싶어서 정작 진짜 피해여성한텐 관심이나 있는지도 모르는 여성부가 설치고
메갈 페미가 설치고 뭐 돈이 되는거니까 하는거겠지만 ...
장자연땐 참 쉽게도 뭍히고 아무도 법의심판을 받은 사람이 없는데 여성부는 그땐 없었던듯
심히 거슬리는건 종편들이 tv조선에서 처음 박근혜 물꼬 튼것처럼
신나서 격앙된 어조로 날뛰는것이...
feat 아 그리고 괘찮게 생각했던 진보성향의 인터넷방송 하는 사람이 이런말을 하더군요 권위적인 권력형 구조 문화의 문제다 라고 하더니 90%의 남자들은 미투운동에서 자유로울수 없을 것이다
하하...이미 망조가 보이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