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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4296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완벽한신사★
추천 : 6
조회수 : 28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6/12/05 14:30:38
일하는데 처음보는 어떤녀석이
어이 잠깐만 일루와바.. 띠용?
내주위엔 아무도 없고 나밖에 없는데
설마 나보고 그러나 싶어서 저요?
그랫더니 그래 너말이야...
어이가 없네 이 개떼끼가.. 하면서 다가감
다가가서 몇살인데 어이 어이.카면서
반말하냐 따짐 그녀석 어어? 하면서
내동생들 보다 어려보여서 그랫다 그러는거..
몇살이냐고 물어보니 38살이라고함
하아 한숨한번 쉬어주고 민증보여쥼
보더니.아이쿠 미안합니다 사과함.ㅋ
그래서.한마디 해줬어요.. 처음보는 사람한테
반말하지 말라고.. 세상일 모으는거라규..
그런데 이녀석 미안하다 하면서
도와 달라는건 또 끝까지 도와달라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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