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그나마 조용히 지내는것 같은 입진보의 대표주자 중궈니가 다시금 김어준에대한 열등감을 들어내며 광분하고 있죠. 이 입진보들이 경기를 일으키며 광분하는 문제중하나가 바로 페미니즘 문제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좀 독하게 말하면 이 입진보들은 엘리트의식 쩔고 나르시시즘이 심하며 폼에죽고 폼에 살아요 ㅇㅇ그들 눈에는 페미니스트들은위혐에 빠진공주고 지들은 그위험에 빠진공주를 구해주는 기사인겁니다 ㅋㅋㅋㅋㅋㅋ선민의식 나르시시즘 엘리트의식 폼생폼사의 결정판인것이죠
신좌파의 상징인 노무현대통령은 자신이 사람들을 구하는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길 바랬습니다. 하지만 구좌파는 내가 잘난놈이고 니들은 내가 구하며 나는 그 행위를 통해 자기만족 카타르시스를 느끼겠다 이겁니다 ㅇㅇ 한심한 종자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