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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3일 봉도사의 일정
게시물ID : sisa_10283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다건너저편
추천 : 37
조회수 : 427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3/07 16:06:39
22일 선고나옴.   22일 원래 5시까지 입감이였음.   검찰에서 요구한게
 http://cafe.daum.net/yogicflying/Cia1/76424 
 일단 당일 입감은 연기됨.  당일 지지자들은 7시 봉도사 집으로 가서 촛불 듬
 http://cafe.daum.net/yogicflying/Cia1/77297  23일 나꼼수 녹음 새벽에 나꼼수 녹음함.   http://cafe.daum.net/yogicflying/Cia1/77805
 23일은 26일에 정봉주측에서 입감한다고 통보한날 http://cafe.daum.net/yogicflying/Cia1/78493 
 그런데 23일 당일 집앞으로 경찰이 찾아옴. (오후 3시정도)   http://cafe.daum.net/yogicflying/Cia1/78521  
그리고 23일은 당일 오후에 어머니가 쓰러지셨다는 연락을 받음.   http://cafe.daum.net/yogicflying/Cia1/78515 
 이건 당일의 정봉주 어머니 소식 전하는 박영선 트윗.......   http://cafe.daum.net/yogicflying/Cia1/78542 
 23일 오후 늦게 검찰에서 26일로 입감 날짜 확인받은날인데   http://cafe.daum.net/yogicflying/Cia1/78880 
 그리고 검찰은 정봉주에게 만약 집회 등 나갈경우 강제구금한다고 함.   즉 꼼짝도 못할 처지였음. 그리고   결국 23일 오후 늦게 26일에 구금된다고 최종결과 나온 날짜임.  근데 어머니가 쓰러지시고  경찰에서 집앞에서 대기하면서  강제구금한다고 하는 와중에  호텔에서 여자를 성추행했다고?  누가봐도 소설인데.




미권스에서 퍼 왔습니다

미권스 열혈팬이었네요

일본에서도 봉주 열차 타러 갔다왔고

암튼 봉도사는 괜찮을 거 같아요

추측이지만 봉도사가 기자회견 취소한 게
아마도 지명도 높이려는 개 아닐까
아무래도 사건 연류되면 신문에 많이 이름이 거명되니까요

 
출처 미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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