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부와 적폐의 현 게임에 가장 적절한 대사라 하겠습니다. 적폐들은 온갖 꼼수와 사파적인 작전으로 공격을 해오고 있죠. 하지만 지금까지의 상황은 그때마다 문정부의 정도를 걷는 묵직한 핵펀치 한대 맞고 다 박살이 나는중입니다. 가까운예로 평창올림픽이겠죠. 사실 적폐들은 그냥 평창 패싱으로 갔어야했어요. 그나마 그게 뭐라도 건지는거였는데 평양올림픽이네 뭐네 공격했죠. 그럼데 외교적으로 북한 최고실세 김여정을 내려오게 만들고 흥행도 대성공을 시키며 결과적으로 적폐들의 평창공격을 평창에대한 노이즈 마케팅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도 마찬가집니다. 저쪽 꼼수야 이제 뻔하죠. 아니정이라는 거대한 진실떡밥하나 투척하고 그이후 임종석이나 박수현같은 인물들 언급하면서 문정부 이미지 망칠생각인겁니다. 그와중에 또 아니정이 아닌 다른 고급 떡밥 던질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계획들 어차피 이후 정상회담 결과로 걍 한방에 날아갈것이고, 괜히 민주당내 사쿠라들만 지들이 재거해준꼴만 될거에요.
저런류의 꼼수는 상대가 성과는 내지 못하고 이미지에기대는 상대일때나 먹히는거지 현재 문정부처럼 당장의 가시적 성과를 내는 상대에게는 걍 핵카운터 맞고 나동그라져요 ㅇㅇ 당장 아니정 이슈가 확 사그라든 이유도 뭐겠습니까 비핵화 한미군사훈련이해등등의 가시적인 결과를 내버리니까 걍 훅 가버리죠.앞으로도 이 패턴은 계속될겁니다. 저쪽은 꼼수를 쓰지만 그때마다 핵카운터 맞고 나동그라지고 이쪽 좋은일만 시킬거에요. 그게 앞으로 사년반만 남아있다는게 아쉬울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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