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1.안희정 전지사 성스캔들로 인한 반대진영의 프레임 공격
오늘은 문제인 대통령께서 파견하신 대북특사단의 방북성관의 대해서 좀더 심도있는 대화를 할까하며 또한 그제 안전지사의 수행비서 성스캔들 사건으로 인해 우려했던 반대진영의 대대적인 프레임 공격이 시작되고있는듯 싶읍니다.
이의 많은 우려와 걱정이 앞서는데 평양에서 좋은 소식이 결과가 도출이 되어 한편으로는 안심스럽고 대북관계 신뢰형성의 대해서 낙관적인 전망을 펼쳐봅니다.
우선적으로 안전시사의 성스캔들 사건으로 인해 각종 커뮤니트 중심으로 보면
당지지율의 하락의 어느정도 영향을 끼친는것 같읍니다.
민주당은 성스캔들 사건이 일어나지않는 유일한 정당인데 이번사건은 매우 큰 파장으로 훗날 정치사의 남을 사건이며 또한 왜 시점의 이사건이 불거진지에 대한 의구심또한 거둘길이 없읍니다. 우선적으로 안전지사의 위계질서의 의한 권리불능상태를 만든것은 명백한 범죄행위입니다.안전지사가 말했기지만 정치적으로 책임을 질것이며 또한 도덕적으로 사법적문제의 대해서도 책임을 진다는 표현을 하였읍니다. 이의 우선적으로 안전시자의 의해 피해를 본 피해자분에게 매우 깊은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또한 민주당은 재발방지 및 집권여당으로서 책임과 본분을 다해 성폭력 피해 및 구제방법의 대한 부분과 형사적 처벌의 관한 법률을 개정을 할필요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 다시 한번 깊은 사죄를 드립니다.
이번사건으로 젠덕 폭력은 사라져야하며 모든 사회적 문화가 성숙되고 또한 남성중심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여성을 차별하지 않고 동등한 인격체로 봐야하며 또한
여성을 존중하는 성숙한 문화의 기틀로 자리잡았으면 합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다가오는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대해서 우려의 목소리를 안고 사태를 지켜봤지만 다시한번 말하지만 평양에서의 좋은 방북성과결과물로 인해
다시한번 기대를 안고 전국정당으로 거듭날거라고 생각합니다.
2. 평양에서 날아온 남북관계형성 과 신뢰
1박 2일 일정으로 정의용 안보실장을 단장으로 김여정 조선중앙위원회 부부장 특자자격으로 참석하여 문제인 대령과의 회의 및 오찬을 하면서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문제인 대통령에게 전달 하였읍니다.이는 모두 언론을 통해 전해져 모두알거있는 사항이라고 사료됩니다.이의 문제인 대통령은 발빠른 대복정책을 하여 답방형식으로 특사단을 파견하고 문제인 대통령의 친서를 김정은 위원장에게 전달하였으며
또한 특사단은 제3차 남북정상급 회담을 판문점에게 갖기로 합의 했으며 또한 북한이 비핵화 의지와 탄도미사일등 전략적 무기와 재래식 무기등을 활용하지 않을것이며 또한 북미 관계에도 미온적인 태도에서 미국과 협상테이블의 올릴수있다는 결과물을 가지고 왔읍니다.
제 3차 남북정상회담은 매우 큰 의미를 부여합니다.보수정권에서 9년동안 꽉막힌 남북간의 대치국면 상태를 한번도 평화와 남북관계신뢰구축면에서 매우 큰 성과물임은 국민의 한사람으로 매우 큰 기쁨이며 기대를 갖기에 충분합니다.
정치권도 여.야를 가리지말고 이번 남북 정상회담을 축하해야하며 또한 정치적 난제가 있는 문제의 대해서는 이번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정부의 정책을 지지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남북한 문제는 주변국과의 긴밀한 협의를 해야합니다.
주변국들의 이해관계 얽혀있다보니 각국의 반응또한 차이가 뚜렷하게 보입니다,
우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한국 대통령 특사 대표단 방북 결과’에 대한 담화에서 “중국은 한국 대통령 특사 대표단의 방북이 긍정적인 결과를 거둔 점을 주목했다”며 환영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일본정부는 노데라 이쓰노리(小野寺五典) 방위장관은 이날 “북한이 핵ㆍ미사일 정책을 바꾸는 것이 확인되지 않는 한 압력을 약화할 필요가 없다”며 “한국 측의 설명을 들은 뒤에 일본 정부의 대응 방향을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교도(共同)통신은 “정부관계자들 사이에서 당혹감과 놀라워하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 정부는 주한 일본대사관 등을 통해 정보 수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국은 아직 공식반응이 나오지않았지만 트럼프가 소통의 창구로 사용하는 트위터의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볼 것”이라는 글을 남겼다."
미국 백악관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특사단이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합의하고 북한의 비핵화 대화 의지를 확인한 것에 대해 조만간 공식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읍니다.
이의 우리정부는 정의용 안보실장 및 서훈 국정원장을 미 .중 .일 .러 의 파견을 하여 주변국과의 긴밀한 협조를 요청할 게획입니다.
11년만의 이루어진 남북정상회담이 성공리의 마무리되어 남북이 더이상 군사적긴장과 체제로 인한 갈등을 봉합하고 대화의 물꼬를 트는 시점을 잘 활용하여
남북한이 공동번영의 시대로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을 전합니다.
3. MB 검찰소환
검찰이 MB 14일 서울중앙지점의 출석하라는 소환장을 보냈읍니다. MB 20여가지의 범죄혐의가 있는걸로 검찰은 파악하고있읍니다. 우리가 흔히 지나간말로 "다스는 누구거냐"라는 실소유주의 대해서 MB실소유주라는걸로 파악하고 있으며 또한 국정원의 특수활동비 유용 및 대보그룹 과 이팔성 전 우리은행금융지주회장의 수억원대의 달한 뇌물수수문제등 또한 자원외교 와 방산비리의 대해서도 이와 별도로 경선과정에서 수억원대의 뇌물이 흘러들어갔다는점 이는 공직자재산신고를 허위로 기재하는 매우 중대한 범죄 행위입니다. 그리고 22조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이 들어간 사대강 사업 뿐만 아니라 제2롯데월드 인.허가 문제등 많은 것들이 산적에 있읍니다. MB측은 소환에는 응해겠지만 날짜와 시간을 조율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표명햇읍니다. 검찰소환으로 인해 전직대통령이 구속되는 초유의 사태가 생길지 지켜봐야할듯 싶읍니다. 법조계 및 국민감정으로는 MB 의 구속은 당연시되는듯 싶읍니다. 끝으로 제가 젤 좋아하는 글귀를 인용할까 합니다.
"장자크 루소의 영국인들은 자유스럽다고 하나 투표가 끝나면 다시노예로 돌아간다"
긴글 읽어주신점 감사히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