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플스를 사서 위닝 일레븐을 할까
닌텐도를 사서 피파2018을 할까 몹시 고민중입니다.
아.... 뭐사지.
게임이라고는 백만년전에 플스에서 모두의골프랑 스맥다운 해본게 답니다.
게다가 게임의 능력치가 1-100이라면 1에 수렴하는 사람인지라
컨트롤이 콧털로 하는것보다 더 못한다고 욕을 먹긴했지만..
그래도 요새 축구게임이 너무 하고 싶습니다... 아 뭘 사야 잘샀다고 소문날까..
오늘부터 불타는 검색좀 해봐야겠습니다.
피파온라인도 있었던것 같은데 그게 맥북으로 돌아갈라나...
사람들하고 하면 욕먹을텐데...
예전에 프리스타일에 빠져있어서 맨날 포인트 가드 골라서 들어갔는데
정말 못한다고 욕만 엄청먹고...
그때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