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람이 대면을 하면서 주고받는 대화일테니,그만큼 성과도 있을것입니다.이것을 예측할수 있는것은 바티칸 사절단의 남북 태권도 선수단 초청입니다.
김정은도 태권도선수단을 초청하는 상황이니까,4월말 회담을 통해서 바티칸으로 정상들이 옮겨서 교황과 대면을 하고,트럼프도 끌어들일수도 있구요 ㅎㅎ
교황이 직접 남북평화에 대한 메세지를 보내는 상황이고,이곳을 주시하는만큼 문대통령도 자신감을 갖고 추진할겁니다
4월말에 있을 정상회담이 대북특사단보다 더 진전된 결실이 맺어질거라 봐요.
남과북이 바티칸에서 정상회담. 교황이 증인이 되어주는데 무얼 못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