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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 박철민씨편은 가슴깊이 새겨지네요.
게시물ID : cook_2173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T
추천 : 3
조회수 : 183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3/07 01:06:28
추억의 맛,
기억의 맛,
그리움의 맛.
하 역시 맛은..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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