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바로 서버에 만들기 전 얼마만큼의 재료와, 크기가 필요할 지 미리 싱글에서 지어봅니다
우선 근정전의 계단을 제 나름대로 열심히 고증하기 위해서 힘을 써봤지만 이정도가 한계였습니다.
경복궁의 단청을 어떻게 표현할 지 고민하며 여러 재료를 섞어서 써보았습니다.
퍼퍼 블록을 설치한 후에 "아.... 내가 이렇게 손고자였나" 싶을 정도의 결과물이 나와서...ㅠㅠ
아카시아 나무로 표현해볼까 했지만 색감이 안맞아서... 근데 퍼퍼블록은 도데체 왜 쓰려고 했던건지 지금도 기억이 안나네요
아... 이 스크린샷은 제 마을 스폰을 이곳으로 설정할거라서 찍었던 거네요
일월오봉도를 나름대로 완성하기 전 어좌까지 완성된 상태입니다.
위랑 각도만 다르네요
나름대로 일월오봉도를 그려넣었는데 너무...
조잡하네용... 흑흑
아 기와는 어떻게 얹어야하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