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소개를 봤을때의 인상
쟤 누구지? 토르비온딸이네? 욀케 근육질이지? 싸우면 1분안에 무릎꿇고 울자신있음
◎ 브리기테 유츨 소식을 듣고난 후
라인하르트한테 오버워치 뒷담했잖아!
◎ 영웅 모습을 본 느낌
성전사인가../? 스킬은 뭐일라나..
방밀?
음... 무기는 뭐지.. 궁이 꼭 바닥 도장찍듯이 콕 찍으면 성역이 생길것같은데..
아빠같이 포탑성애자는 아닌거 같은데...
◎ 플레이 영상을 본 느낌
◇ 평타를 보았을때
도리깨네...
◇궁을 보았을 때
네이버 -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 평캔을 보았을 때
찰싹찰싹 너를 때릴꺼야 찰싹 찰싹
ps. 영상들 보니 방패 왼쪽 방패 왼쪽 반복이 공속이 엄청 빠르게 되는 버그아닌 버그가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