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집회를 볼 때마다 떠오르는 그림이 있다.
그 그림이 바로 아래 그림인데.....
태극기 집회 때 마다 등장하는 저 성조기.....
저 성조기가 의미하는 것은 무었일까?
나는 많은 생각을 할수 밖에 없었다.
그림을 보면 흑인 노예로 보이는 사람이
자기를 묶고 있는 쇠사슬에 금칠을 하고 있다.
왜 금칠을 하고 있을까?
보통의 사람이라면 자기를 묶고 있는 쇠사슬을 풀고 자유로워 지고 싶을 것 같은데
노예라는 현실에 안주하고 노예들 끼리 경쟁하는 듯한 모습.
너의 쇠사슬은 녹슨 쇠사슬이냐?
내 쇠사슬은 번쩍거리는 금색 쇠사슬이다.
노예 근성에 쩌들데로 쩌든 모습.
태극기 집회에서 성조기를 흔드는 모습과 쇠사슬에 금칠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 닮아 놀랍다.
성조기를 흔드는 자기들의 모습이 어떻게 비출지 생각 조차 안하는 것 같다.
주인님 나를 좀 봐주세요.
성조기는 저들이 노예근성에 얼마나 쩌들었는지 보여주는 척도인 것이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보수라 칭하는 자들과 자유당, 바미당이 얼마나 노예근성에 쩌들어 있는지가 보인다.
우리가 노예 해방운동을 해야 하나 싶을 정도이다.
글도 못쓰는 놈이 쓰다 보니 이상해 졌는데
우리나라 보수 정말 창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