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글은 본인이 사이비 종교 JMS의 지능범죄 수법인 팀플레이 스토킹 네트웍의
범죄 피해를 구제받기 위한 노력임과 동시에,
국민들에게 해악을 끼치는 사이비 예수교 JMS의 신도들이 경찰, 검찰, 방송국, 언론사,
공무원 등으로 취업해 있어서, 그 심각성과 위험성을 폭로하는 공공의 이익을
위한 글이며, 국민들의 알권리를 위한 글입니다.
그래서 본 게시글을 무단삭제 하실 경우, 사이트 관리자님은,
JMS교주 정명석을 피고소인으로 하여 접수되는 고소장 내용에 추가 되어서
사법기관의 수사 대상에 포함 됨을 인지 하시기 바랍니다.
JMS의 지능범죄 폭로 Daum 블로그 주소
JMS의 지능범죄 13. 정명석교가 방송국까지 점령 하였다는 의혹
국민 여러분 여신도 강간범 정명석이 출소 하였습니다. 그런데 메이저급 언론들은 침묵하고 있고
JMS 정명석교의 신도들이 방송국 까지 점령 하였다는 의혹이 있어서,
그 사실이 모든 국민들에게 직접적, 현실적 위험인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 하겠습니다.
(1)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교의 실체 :
정명석 교주의 여신도 강간 사건은 SBS 시사고발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에 3회 이상 방송 되었고, 젊고 예쁜 여신도들을 하늘신부라는 미명 하에 정명석의 성관계 파트너로 공급하는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다고 폭로 된 사실이 있으며,
정명석 교주를 메시아로 섬기고, 성약의 시대는 애인의 시대라는 교리를 세뇌 시켜서 여신도들과 정명석 교주 간의 성관계를 정당화 시키는 사이비 종교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JMS는 탈퇴를 원한던 여신도 납치(1999년), 탈퇴 신도 쇠파이프 테러(2003년), 정명석이 중국 요녕성으로 여신도들을 불러들여 강간(2006년 4월 4일) 동아일보 사옥, 난입 난동(2008년) 사건 등을 저지른 바 있으며,
강간범 정명석은 2007년 5월 1일 중국에서 체포되어 2018년 2월 18일에 만기 출소 하였습니다.
결론 : JMS는 문화예술 할동(통기타 레슨, 드럼 레슨, 태극권, 팔극권, 주짓수, 등산, 요가, 댄스, 모델학원)등을 주요 포교 수단으로 하고 있고, 그들 특유의 팀플레이 스토킹을 겸한 사기극으로 포교를 하면서, 나중에 정체가 드러나면 (성관계를 전혀 할수없는 고자인 정명석 교주님을 비방하고 억울하게 만들었다)라는 거짓말을 반복하고, JMS를 떠나면 안 좋은일?이 있을 것이라고 암시적 협박을 하고, 신도들을 총 동원한 팀플레이 스토킹 네트웍으로 괴롭히기 때문에
이 사실들은 딸자식 둔 부모와, 젊은 여성들(승무원, 아나운서, 연예인, 연예인 지망생, 직장인, 여대생, 여중고생)에게 직접적인 위험이 되는 것이니 국민 여러분께서는 각성하시기 바랍니다.
(2) 경찰 조직 내의 JMS경찰 :
국민이 범죄피해를 당했을 때, 경찰은 범죄피해 구제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서울지방경찰청 소속의 경찰관들은 JMS의 지능범죄 고소장을 고의적으로 지능범죄 수사대로 접수 해주지 않았고, 광역수사대로 접수 해달라고 국민신문고 민원을 신청 했더니, 답변을 회피하다가
2017년 4월 27일 답변에서 JMS의 지능범죄 고소장이 금천경찰서로 하달되었으니 광역수사대로의 접수를 포기하고 금천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으라는 취지의 답변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4월 27일 답변에서 말한 고소장은 나준호 본인이 전혀 알지 못하는 고소장이어서 그 고소장은 문서위조 의혹이 가는 고소장이서 문서위조죄 고소장을 접수 하였더니,
서울지방경찰청 수사 1계 신선형 경장, 서울중부경찰서 안지현 경위, 서울금천경찰서 이경란 행정관, 서울지방경찰청 감찰계 김경아 경감. 이 4인의 경찰관들은 범죄피해자를 상대로 총 8개월에 걸쳐서 팀플레이 사기극을 벌였고, 그 행위는 JMS의 지능범죄 나준호 본인의 저서 시스템 락기타 이론과 그 개정판 실용음악 기타이론의 저작권 강탈시도 범죄에 경찰관들까지 가담 하였다는 정황증거 입니다.
(3) JMS가 방송계를 장악 하였다는 의혹 :
경찰들이 문서위조 의혹이 가는 JMS의 지능범죄 고소장과 관련하여 총 8개월에 걸쳐서 팀플레이 사기극을 벌여서 그 사실을 KBS, MBC, SBS, MBN, JTBC, TV조선, 채널A, 연합뉴스 TV, YTN 등 모두 9개의 방송사에 이메일, 문자메세지, 인터넷 제보 등으로 JMS의 지능범죄에 경찰이 가담하였다는 제보를 하였지만 모두 묵살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사실들은 JMS정명석교 신도들이 방송국에도 취업하여 있다는 의혹이 가는 정황증거가 되며
JMS는 정명석 교주의 여신도 강간 사건이 방송뉴스에 보도 되면서, 정명석이 해외 도피를 하여서 메시아 선포식을 하지 못한 기억이 있어서인지 방송국에 집중적으로 자기네 신도들을 취업시킨 것으로 추정 됩니다.
그리고 JMS가 방송계를 장악하였다는 의혹이 실제 사실로 확인 될 경우, 이것은 국가 위기사태에 준하는 것이니 국민 여러분 께서는 아래에 있는 이미지 파일을
각각의 방송국에 문자메세지, 이메일 등으로 제보 하시고, 전화로 그 사실을 고지 하셔서 취재 요청이 없을 경우 의혹이 실제 사실임을 인지 하시기 바랍니다.
8. YTN 전화 : 02-398-8282, 문자제보 : #2424,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검색창에서 YTN제보
9. 연합뉴스 TV는 제보를 하였다는 증거를 남길 수 있는 이메일, 전화, 문자제보를 할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4) 방송국 기자님들께 부탁 드리는 말
JMS 정명석 교주의 여신도 강간 사건은 국민적 이슈가 되어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3회 이상 방송 되었고
탈퇴신도 쇠파이프 테러 사건, 중국 요녕성에서 여신도 강간 사건, 동아일보 사옥 난입 난동 사건 등도 이미 방송에 보도 되어서, JMS는 사이비종교로 국민들에게 각인이 된 범죄단체 이기 때문에
본 게시글 <JMS의 지능범죄 13.>이 국민적 이슈가 되는 사건임을 모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자님께서 보셨다면은 JMS신도 이거나 거기에 매수 당하지 않은 이상에는
공공의 이익과 국민들의 알권리를 위해서 취재 보도를 하시는 것이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기자의 본분이 되는 것임을 인지 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 나준호
전화 : 010-7714-2956
추천 검색어 : Daum 사이트 <JMS의 지능범죄 13>
※: JMS 해커들이 나준호 본인의 이메일과 인스타그램을 해킹을 하고 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휴대전화도 불법착신전환 조작 의혹과 문자메세지 불법 차단 의혹까지 있었으니
나준호 본인에게 이메일을 보내도 읽지 않음으로 확인 되거나, 발송 실패, 또는 응답이 없을 시에 이메일 해킹으로 인지 하시고,
전화 연락 시에 없는 전화 번호라고 안내 멘트 나오거나, 여러번(3회 이상) 연락해도 전화를 안받는 다거나, 잘못 걸었다고
답변을 하고, 문자 메세지도 응답이 없을 경우에는 불법 착신전환 조작과 불법 적인 문자메세지 차단으로 인지 하시어서
해킹 사건으로 간주 하시어 사이버수사대에 신고 접수 하여 주시고
http://www.antijms.net 의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2018년 3월 1일. 나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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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JMS 사이트의 JMS의 지능범죄 폭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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