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한지 몇년이 되고
여러가지 사건들을 보면서 느낀건
참 좋은 사람들인데....
그 조금의 마음을 못여는 구나...였습니다
조그마한 흠이 있으면 콜로세움....
출처가 어니냐 게시판이 안맞는다 말투가 그게 뭐냐 등등
뭐 그래서 오유를 좋아 했지만
지금 하는거보니 운영자는 지처가고
유져는 본인들이 타세력에 안흔들리고 본인의 입장을 소신있게 말하고 있다
라고 말하고 있겠지만
그 말을 나오게 흔드는게 댓글 조작이고 일베 버러지들이 하는일이에요
저도 시게 댓글보면서 음? 음? 음?
이런경우 많았습니다
적폐청산도 해야 하고 슬슬 양지로 기어나오는 베러지들도 정리해야 하는데
상식적으로 의문이 드는 포지션도 정책도 있었으니까요
그런 틈을 노리고 들어오는게 그런 세력입니다
거기에 대처를 서로 치고박고 시게가 문제네 자게가 문제네
신명나게 싸운게 오유니까요 참... 뭔가 씁쓸하네요
뭐 지금도 오유는 유머게만 있는데 왜 이런글 올리냐 하면서 시비 거시는 분들 있네요
그 사람들 오유 상식이라면 맞습니다 맞고요
딱 그만큼만 하시는 분들이죠
그런분들이 작전세력이니 어쩌니 이런말은 안하겠습니다
솔직히 모르기도 하고요
제가 오유 착한병걸린 어린이들 덕분에
보배를 가봤는데
거긴 좀 원색적이더군요
처음엔 적응 안됬지만 조금지나니 그게 시원하네요
일베 버러지들 신고먹여 버리고
리스트 만들고 스바시바 합니다
버러지들 시게에서 자위하고 있으니 유게에서 베스트 오더군요 시게는 벌래들이다 버리고
벌래들 유게에 맘대로 진입 못하더군요 사람들이 벌래 리스트 만들고 냄시만 나도 까버립니다
착한아이들은 여기서 착하게? 유머 보시고
화딱지 나시는분들 타 커뮤 가셔서 기분들 푸시는것도 좋을듯하네요
개인적으론 스르륵 아재들가있는 딴지 가고 싶은데 거긴 안가봐서
오유 여러분 착한거 좋아요
정말이요 저도 어려서 착하다고 하면 칭찬인줄 알았어요
그래서 착하게 살았는데
그거아세요?
사람보고 착하다고 하는건
순진하다 말잘듣는다 이런거에요
그런데 이런걸 다른말로 바보라고 해요
착한 사람들이 모여 좋은 세상을 만드는 거에요
그런데 착한 사람들이 퍼트리는 따뜻함보다
나쁜사람들이 만들어내는 피해가 더커요
꼭 떠나갈것처럼 썼지만
주력이 아닐뿐 옵니다 흐흐흐
욕 실하게 해보러 갑니다 !!! 히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