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는 성추행에 대한 사과가 아니고
서로 썸타는 시점에서 성적인 행동을 한것에 사과 한것
이는 그들간에 보는 시점이 다르다는것을 의미 한다.
왜 이런일이 벌어 질까?
먼저 우리나라 연애 방식의 문제다
흔한 농담중에 이런말이 있다.
남자는 다 동물이다
또, 동물만도 못한놈
이게 우리나라 연애방식을 대변한다.
여기서 생기는 문제는 모든 남녀가 가지고 있는 문제고
이것은 진작에 공론화 되었어야 하는 문제다.
결론도 이미 나와 있다.
남자든 여자든 모든 연애는 말로 허락을 정확히 받고 행동한다.
이것을 막는 가장 더러운 것이 한국의 드라마이다.
드라마에서 보여주는 연애 행태는
성희롱, 성추행 그 이상이다.
이것을 보고 연애를 배운이들은 그게 연애방식이라 믿는다.
큰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