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일본에서 강제로 종교를 바꾸려고 가족들이 한 사람을 몇십년을 감금시킨 사건이 있었는데
우리나라에도 말도 안되는 일이ㄷㄷ 어떻게 한 사람의 인생을 저렇게 망쳐놓고도 당당할 수 있을지;;
것도 목사가... 고인은 얼마나 억울하고 살아도 산게 아니였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음
무슨 사연으로 길거리에서 이렇게 하나 싶었는데 추모식? 헌화 그 줄이 넘나 길었음
한국 기독교에 나름? 파워 있는 목사가 밥벌이 하려고 강제로 종교를 바꾸려는 개종을 시도하려다
사람이 죽게되었다고 함;;
순간 소름이....
목사가 많이 타락한건 알고 있었는데 살인까지ㄷㄷ
더한 건 부모를 조장하고 법망을 피해가는 법꾸라지인게;; 말 다했음
우리나라에서 목사로 인해 사람이 죽을 수있다는게 어처구니가 없고
억울한 죽음이라고 한다면 잘못한 사람들은 처벌을 받아야 함.
인권 대통령 뭐 소통 하는데 정작 피해자들의 호소엔 귀를 안 귀울인다면 허울 좋은;;
안타까워 사진 몇 장 올려봄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