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도 안 풀리고 회사 분위기도 숨막히고 갑갑하고... 주위엔 아무도 없는거같고 갑갑한 환경때문에 홧병만 생기고 몸은 피로하고 이렇게 힘들게 살 바에야 그냥 죽어버렸음 좋겠습니다.. 주위에 내 편은 아무도 없는거같고 나혼자만 홀로 싸우고있고 나같이 약하고 소심하고 멍청한 애가 대체 이 험난한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왜 사는건지 모르겠고 조금이라도 건들면 터질거 같고 울고싶어도 마음껏 못 우는 환경때문에 속앓이만 하고 더 홧병이 심해져서 가슴통증이 더더욱 심해졌습니다... 죽고싶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