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오지 않는 형제를 기다리는 애틋한 사연을 간직한 슬픈 어머니의 마지막 모습이려나...
ㅜ ㅜ
는 개뿔!
놀다가 찢어져서 버리고간 쓰레기네요.
아름다운 제주에서 조금 귀찮아도 가져온 쓰레기는 되가져 갑시다. 쫌!!!!!!!
(대신 치우려고 가져 오다가 다시 그 자리에 뒀어요. 다른 분은 혹시 감동의 도가니탕에 빠지실지도...
나만 당할 순 없지~~~는 절대. 네버. 아님돠!
며칠 후에도 있으면 그 때 치울랍니다^^)
밑에는 이 곳 사계해변 (구. 사계해안로 현.형제해안로 옆) 아름다운 풍광이 담긴 사진 몇 장 놓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