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 천안함 사건에 의혹 투정이 였습니다
근데 그냥 저희 말이 믿으라는 식의 애기뿐
온갖 의혹은 해결을 안 해줬습니다
이제와서 기억 하려니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 제 자신이 한심하지만
적어본다면 작전에 실패한 군인은 용서해도 경계에 실패한 군인은 용서하지 않는다
1. 천안함을 반토막으로 낼 정도의 어뢰인데
절단면에 보면 상대보존된 백열등이 있었다
2. 반토막 날 정도의 위력인데 사상사들 중
어디 하나 절단 된 군인이 없다
3. 물기둥이 없었다
4. 한미군사훈련 중이었다
5. 앞바다도 아닌 뒷바다까지 몰래 들어와 천안함을 반토막내고
잡지도 못하였고 왔는지도 몰랐다
6. 어뢰 추진체가 발견 되었는데 누가 봐도 엄청 오래된것처럼
녹이 있었고 1번이라 쓰어져 있었지만 녹 위에다 쓰어진 글씨였다
우스캣소리로 1번 찍으라고 그러는거라는 소리까지 함
7. 뒤늦게 레이더로 발견하고 쏘았지만 알고보니 새떼였다
그당시 북한이라는 주장이 말도 안된다고 하였지만
그럴때마다 친구들에게 빨갱이라는 욕을 들었던 나
그 당시엔 더 많은 의혹들을 알고 있었는데 기억이 나질 않네요
근데 상식적으로 북한과 싸우다가 죽었나요
집에서 티비보고 있을 동안 도둑이 들어와 물건 다 훔치고
가족들 죽이고 도망 갔는데... 그 사람에게 상을 주고.....
이 참에 천안함도 수면위로 올려줬으니 조사 해봅시다
선거에 필패일거 같으니 또 선거에 이용 해 먹으려고 하는거 같은데..
아오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