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의 바이애슬론 대표팀 선수 다리야 돔라체바는
소치 올림픽에서 3관왕, 평창에서 계주 금메달을 딴 선수임.
이 선수는 구소련 시절 KGB 지부였다가 현재도 KGB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벨라루스의 KGB 요원 출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