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장에 나올 때마다 하태 하태 하는 배경음악과 함께 나와서 이미지 메이킹합니다.
덕분에 그 노래마저 이제는 징그러워 집니다.
상식과 건전한 우리 사회 통념을 현란한 혓바닥으로 나불대며 비웃고 조롱하는 꼴에 정말 짜증납니다.
국민들을 생각 없는 머저리로 취급하는 겁니다.
'하태'라 하지 말고 "'할타(핥아)' 하태경"이라 합시다.
사람이라면 더러운 것을 보면 치워 없앨 생각을 하는 것인데,
이 자는 그 더러운 똥을 파리의 앞발 비비기 같은 현란한 혓바닥 놀리기로 열심히 핥습니다.
똥을 이쁘게 빗어서 사람들에게 보여 주며 이쁘지? 이쁘지? 하고 강요하는 것 같습니다.
더러운 똥을 이쁘다고 하는 것은 똥파리 뿐이지요.
이제 억지 논리를 들이대며 똥파리 짓을 하는 하태경에 맞는 이미지를 제공해 줍시다.
"할타 하태경"
혹, 길 가다 마주치시면 한번 외쳐 주시기 바랍니다.
"핥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