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선수의 분노의 질주를 보시면서 실소를 금하실 수 없으시겠지만
반면 김동성보다 우측 선수들이 먼저들어오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 세계 선수들간의 기량이야 많이 좁혀졌겠지만
더 심해질거고 메달따기는 앞으로 점점 힘들어지겠죠
팀플레이는 이미 옛말입니다.
저정도의 기량차이는 있는 상태로 시도해야 자국 선수들끼리의 충돌을 최소화 하면서
안전하게 메달을 획득할 수 있는 효과를 볼수 있는거죠
점점 상향평준화 되는 이시기에는 개인 한몸 챙기기 급급해 하면서
다른곳에 신경을 안쓰고 전력을 다해야
메달확보가 훨씬 유리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