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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933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딩남작
추천 : 33
조회수 : 1902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8/02/22 13:17:07
태반은 괴상한 자세로 있지만요
접수원 처럼 앉아 있거나
바지의 수호자가 되어 있거나
집안 곳곳에 이런 털뭉치가 되어 널려있어요
발도 코도 부농부농한게 참 건강하게 잘 있습니다.
다만 요즘 아내가 잔기침을 계속하는데 혹시 없던 고양이 알레르기가 생긴건가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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