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이 안철수 남경필의 주적론을 흘리자 철수가 덥석 주적 얘기한적 없다고 법적대응흘리자, 다음 단계는 철수가 왜 경필이를 만났는지로 프레임이 넘어감.주적얘기보다 둘이서 무슨 얘기를 했는가에 관심집중. 당연히 서울 경기 선거연대로 만났다는데 관심이 집중되고.
이걸로 서울시장 경기지사 선거연대는 갈수없는 흐름으로 바뀌었음.

철수는 이제 어디로 가야하나?!

박지원 인간은 맘에 안들어도 정치9단으로 철수 한방에 보내는 실력은 아직 녹슬지 않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