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을 지키지 못한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청와대 입장에서도 사이트를 강제 폐쇄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 및 인터넷에서의 자유권을 침해 하는 사안일 수 있기에 현실 가능성은 낮아 보이지만...
일간베스트 저장소의 적폐와 심각성에대해 환기 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청원에 동참 했습니다...
이제 마감이 이틀 밖에 남지 않았는데... 16만 후반에 정체되어 있습니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지만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 게시판 지키지 못하고 알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