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긴 또 거기대로 장난 없던...
어느쪽이건 너무 치우친곳은 댓글 보기가 무섭더라구요..
댓글은 안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내' 생각이 추천수로 강요당하는 거 같은 느낌이 나서 싫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