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 4년당기던 똥같은 회사 당기다 친구당기는 회사로 이직...
근데 똥같은 회사보다 더 개똥같은 회사.... 완전 노가다판...
친구 체면이있어서 3개월 당기다 그만두고 내인생 마지막의 휴식이라 생각하면서
해외도 당기면서 놀고.... 또놀고....집에서 널부러져도보고... 그런지 어언 4개월...
지겹게 놀다가 전에 일하던 업종 회사에서 전화와서 콜때리니 들어가게되었어요!!!!ㅋㅋㅋ
연봉도 조금씩은 올리고 가고 다시 배워야 할 것도 있겠지만 그까이꺼야 뭐 하믄 되는거고 ㅋㅋㅋ
암튼 여러분 축하해주세요!!!! ㅋㅋㅋ 오늘 술한잔 해야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