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0239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니오를찾아서★
추천 : 16
조회수 : 101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2/20 17:53:33
파벌주의에 찌든 빙상연맹과 선수들에게
드라이한 기자들의 질문들은 한낱
변명의 기회만 제공함.
청문회에다가 불러놓고,
어그레시브하게 조져야 됨.
어제 인터뷰에서 입 잘못 턴 박지우는
오늘 일부러 인터뷰 불참시켰을 듯. .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