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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239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eft★
추천 : 19
조회수 : 70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2/20 15:20:14
노무현대통령이 당선되고 경제위기로 몰고갔고 북핵과 2002년 효순이
미선이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반미라고 언론들이 치부해버렸습니다.
부시가 당선되면서 그 당시 한국의 상황과 처지를 미국없이는 죽을수 밖에 없는 현실이라고 모든 보수언론 들이 써댔고 그대로 움직이면서 노무현 탄핵이 발생합니다.
현시점 트럼프의 지나친 보호무역에 반대하는 우리정부를 반미로 색칠하고 GM경영부실을 이용해 현정부의 큰 실정으로 몰아 부치는 형국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재인대통령이 강하게 나왔습니다.
아!
2003년과 2018년 상황은 비슷하나 방법이 다릅니다.
우리도 'NO' 할때도 있다는 것을 실제로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처음입니다.
이겨나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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