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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inter2018_9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상대성이론
추천 : 21
조회수 : 109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2/19 23:15:05
스포츠에 별 관심 없는 울 와이프가 경기 전 팀추월 선수들 몸 푸는 거 보더니 한마디 하더군요
“그런데 저 키 큰 여자애는 왜 혼자 있지? 꼭 왕따 같애~”
그 말을 듣고 보니 김보름하고 박지우는 서로 웃으면서 얘기도 하고 몸도 같이 퓰고 있는데 노선영 선수만 표정이 어두워 보이고 혼자 동떨어진 느낌....
전 그냥 올림픽 나오기 전에 빙신 연맹 때문에 출전 못할 뻔한 일도 있었고 동생 노진규 선수 생각 때문인가 싶었는데
그게 아니었던 듯 싶네요
김보름 박지우 너네 그렇게 운동하지 마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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