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4프로와 vr을 지름신이 내려 구매.. 타이틀 여러개 합쳐서 약 120정도 소모하였음.
타이틀은 위닝, 인왕, 몬헌, 언챠티드시리즈. vr월드 등 ..
그중 지금 해본건 인왕하나뿐인데...
컴퓨터로 게임만 하던 나로는 시야 및 모든 컨트롤이 너무 어렵다.
이거를 내가 왜샀나 싶을 정도로 . 지금까지 5일밖에 안됬는데 한 50번은 죽은거같다.
인왕... 분명 친구가 재미있다고 추천했는데 게임 키기가 두려운건 왜일까.
친구가 와서 위닝을 약 1시간 정도 플레이해봤는데. 한판도 못이겼다. 플스전체적으로 컴퓨터에 익숙한 나에겐 조작감이 너무 어려운거같다.
그러나..
몇번 죽어가면서 한번 성공했을대 희열은 있다.
그 희열때문에 난 오늘도 인왕에 도전한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