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우리나라 언론은 전두환때 또는 홍수환 때의 그 언론과 별 차이가 없는듯하다.
현실은 많은 국민이, 거의 대부분의 관중이 '고생했다. 멋지다. 자랑스럽다.'는 의미의 박수 갈채를 보내는데 언론은 적어도 연합뉴스는 아직 금메달만 바라보았던 수십년전의 국민으로 생각하나 보다...
보통 언론들은 대중매체들은 그나라 국민들의 눈높이와 함께 자라는데 우리나라 언론들은 시대사상도 없고 민중의 눈높이에 대한 고찰도 없나보다.
올림픽이 디스패치 같은 찌라시들이 취재하는 곳이였나 싶기까지하네.
모지리들....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