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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를 마무리하며 통영 모솔 아재 드뎌 한작대기 하였습니다.
게시물ID : seafishing_45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ash-8
추천 : 2
조회수 : 136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02/17 20:49:06
이번엔 큰 놈 한 두마리 생각 하며 카고 낚시를 했습니다.
같이 간 동생이 40 중반 한마리 제가 50 간당간당 한마리 했습니다.  손 맛 못보고 연휴를 마무리 하는 줄 알았는데... 
그나마 오늘 날씨가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오후 3시쯤 터진 너울과 바람으로 아쉽지만 일찍 철수 하였습니다. 그래도 5짜 가까운 놈 건져내서 기분은 좋습니다... ^^   사진은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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