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ovie_733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맛★
추천 : 0
조회수 : 107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2/16 02:29:15
흥부와 놀부의 새로운 각색
지루하지않았으며, 생각보다 분위기가 심오한 영화는 아니였음.
홍경래의 난, 헌종 쪽 배경이야기 보고가면 좀 더 재밌게 볼듯함.
명절영화로 알맞을거라 생각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