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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tar_4370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엇이문제

추천 : 8
조회수 : 35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2/14 21:50:19

alwayz 때 러블리즈의 관객석 난입 당시 내가 저렇게 환하게 웃고 있었다는 것도 알게 되는군요.

그리고 아는 사람이 다른 좌석에 앉아있었던 것도 발견. 표정 나랑 똑같아.

여하간 이제 남은 것은 나머지 보너스 클립들 뿐이군요.

예상은 했지만 참 연습 많이 해야 하는 무대들이다보니 고생은 엄청하고 있고.

안무 선생님 부끄러움이 많으신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나저나 훈석 매니저는 어째 카메라에 잘 안 잡히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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