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동계스포츠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특히 피겨. 점프 종류도 많고 뜀발, 착지 발의 모양(?)에 따라 달라진다고 하고 혼자도 하고 둘이도 하고. 해설하시는 분은 저같은 잘모르는 사람도 같이 즐길 수 있도록 중요장면에 점수나 기술에 대해 설명해주라고 마이크 잡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점심 먹으면서 틀어져 있는 티브이를 보자니 저같은 사람이 보기에 아무런 잘못도 안보이는 상황에서 "아....아....아...."(모야??) "감점요인이 있네요" .....뭐 설명이 없어!! 뭐를 잘못했고 얼마나 감점이 있는지 설명도 없고 그냥 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