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 에디션 이었을텐데
처음에 보고 반해서 5통 쟁여놓고 이제는 전부 써버렸습니다.
중간중간 느낌이 비슷한 슈에무라 <어반베이지> 와 병행해서 썼는데
꽤 가시적인 차이로 제 얼굴에 형광등을 환하게 켜주는 제품은 <불금엔 계느님> 이더라구요.
-색상은 사진 첨부한것과 같이 핑크베이지 계통이구요.
-에나멜같은 텍스쳐의 틴트였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촉촉한 립스틱 제형도 좋아요!)
뷰게님들께 부탁드릴게요(_ _) 찾아주시면 정말덩말쩡말 감사하겠습니다.
춥습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마스크 꼭! 쓰고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