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용 츄르가 있다고 해서 구매해서 한번 먹여봤는데
한 번 맛보고서 중독 됬나봐요. 저렇게 찡찡거리는게
하루에 4,5번은 그래요. 그래서 숨겨놨더니 이제는
그 방에가서 츄르찾겠다고 난리입니다. 츄르는 진짜
마약같아요. 함부로 맛보게 해서는 안되는 간식입니다.(진짜요!!)
덧. 몸이 아프다고 우울하게만 있지만 말고,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과.
유튜브를 하면 뭔가 영상을 올리기 위해서라도 뭐라도 하지 않을까 싶어서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는데 절반이 개 영상이네요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