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데라도 더 사고싶었으나 지금은 살게 도저히 없거나...
직구로 이미 다 위시를 채웠기때문에 제값주고 사기 아까운 소소한지름을 했습니다 투쿨은 세일도 안하고 이벤트도 별로 안해서 면세로 질렀어요 나스는 13000원대로 살수 있었는데 귀찮아서 그냥 .... 이번 면세를 이용하면서 면세는 꿀이라는걸 알았습니다..:
다음엔 더 분발할거에요!!
화장품은 이거말고도 더 샀구요 향수, 가방 골고루 저렴하게 샀어요 다음번 여행에도 더 알차게 면세를 털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