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강에서 본건데 강사님이 웃기려고 장난식으로 말한거라 사실인지는 모르겠어요.
혹시 아닐 수도 있어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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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전쟁때
돌과 똥을 무기로 썼대요.
돌같은 경우,
평소에는 서낭당(성황당)이 신앙의 장소지만
전쟁나면 무기고가 되서 돌탑의 돌같은걸로 싸웠다네요. 조선시대에는 석전이라는 것도 있었대요. 마을끼리 돌던지고 싸우는거요.
그리고
똥은
시간이 오래지나면 고체와 액체가 나뉘어지는데
그 액상의 물질을 화학전처럼 썼대요.
임진왜란때 일본군들에게 쏘면
똥독도 오르고 냄새때문에 내분(?)도 일어나고 효과 좋았다네요.
일본도 담배였나? 고춧가루였나 화학전처럼 썼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