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고등학교 때 배웠던 시조? 수필? 그런건데 어렴풋이 내용만 기억나고 제목이고 뭐고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아서 여쭈어 보아요ㅠ
심지어 시조인지, 수필인지, 시가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조선시대? 그쯤이었던 기억만 나요 ㅠㅠ 글 화자가 머리 이(벌레)인가 모기를 죽였나? 아니면 죽이는 것을 보았나 그런데 왜 살아있는 생명을 죽이냐고 생명이란 동등하다? 그랬나 그런 불교의 냄새가 나는 글인데 혹시 이 글 제목이나 지은이 기억하고 계신 책게 분 계신가요?
ㅠㅠ 신경쓰여서 어제부터 계속찾고 있는데 그래도 못 찾아서 환장할 것 같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