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막 걸때만 글을 올리게 되네요.ㅋㅋ
강서을청년위원회 핫쭌입니다.
지난 번 최저임금 현수막이 오래 가지 않아 이번 평창올림픽 현수막을 고민했지만
일단 어제 걸었습니다. (예산 문제로 많이는 못 했어요 ㅠㅠ)
가양역과 양천향교역에 걸었어요.
급히 거느라 문구 고민을 많이 못 했는데 제 생각에는 경제를 부각하는 게
가장 나을 것 같아 급히 올렸습니다.
방신시장에는 올림픽 보다는 설 명절과 관련된 현수막을 거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시장에 맞는 현수막을 걸었습니다.
아참, 방신시장에 문재인 대통령께서 직접 와서 싸인 하신 돈통도 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