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요상한 다큐에 출현하면서 기괴하고 지저분한 요설을 늘어놓는 게 너무나 의심스럽군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채명신과 이세호도 실망이군요? 나름 개념 잡힌 군인들이라길레 잘잘못은 구분 하는 사람들인줄 알았는데
두 사람 다 대한민국과 남베트남의 상황이 너무 비슷하다면서 탄식을 금치 못하는 모습이 영락없는 그 쪽 사람들 같습니다.
참고로 저 다큐는 참여 정부 때에 방영된 다큐인데 어찌보면 신영일 아나운서와 채명신 장군, 이세호 장군은 참여 정부를
모욕한 것이나 다름 없었다고 봅니다. 채명신과 이세호는 이미 고인이 되었지만 그래도 한번 조사가 필요할듯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