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그 갑옷이 너무너무너무 지겹고 꼴보기 싫어서 의도적으로 다 빼버렸습니다
그래도 회심 0%퍼는 다행히 맞춰졌는데 먼가 빼먹은듯한 허전함이 왜 들까요..
하이튼 고민하면서 장비 맞춘다고 오랜만에 밤새봤네요
시간이 벌써 ㄷㄷㄷ
활 가지고 이리저리 잘 놀았으니 다시 이제 다른무기를 손대봐야겠네요
어떤게 재밌을까요?? 한손검 조금 가지고 놀아봤는데 스타일이 완전 달라져서
다른 게임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같은 몬스터인데 ㅎㅎ
이래서 몬헌 시리즈를 오래 가지고 노나 보네요!
커스텀 맞추면서 최고로 신경쓴게 뒷모습!!
뒤통수만 보고 게임하니까 뒷모습이 이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