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창 올림픽이 개최시작한 후부터 온갖 언론에서는
부정적인 기사만 쓰고 온갖 거지 같은 프레임 뒤집어 씌우고 난리치고 있는데
사실 영화배우 성룡이 직접 나와서 성화 봉송 했을 정도로
외국에서는 소치와 비교가 안될 정도로 성공하고 멋진 올림픽이라고 호평이 자자함
하지만 성룡이 왔다는 거 언론에 노출이 거의 안됨
그리고 실제로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은
왜 바깥에선 그렇게 난리인지 이해를 못할 정도 시설도 완벽하게 준비.
물론 바깥에서는 그런 것 따윈 신경 안쓰고
아 평창 망했다더라~ 하고 개소리만 하고 있음.
물론 평창내에서 바가지 씌우는 곳은 있지만
이외에는 정가로 착실하게 운영하고 있음
하지만 아 몰랑~
언론들은 제발 어떻게든 이 평창 올림픽이 망하길 바라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