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산회계1급이랑 전산세무2급을 취득한 대학생입니다. 

회계관련하여 자격증을 더 취득하고 싶은데 2가지 중에 하나 생각중입니다. 

1) 실기 위주로 더존을 빠르게 익혀 FAT/TAT 자격증을 취득한후 세무회계 2급/ 재경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한다. 

2) 결과적으로 같은 범위므로 세무회계2급/재경관리사로 바로 넘어간후 취직후 더존프로그램을 배운다. 

일단은 재경관리사 부터 준비중입니다만 AT자격증은 빠른 시간안에 취득가능할꺼 같아서 고민이 됩니다..쓸데없는 일일까요? 아니면 겸사겸사 취득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