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에도 동물관련 자료들 올려도 되는 것 같아서 ,
게시판을 옮겨서 다시 작성합니다. 문제되는 행동일까요? 문제시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개용 츄르가 있다는걸 우연히 동물병원에서 알게 되었어요. 짝퉁으로 나온 것인가 했는데, 진짜 고양이용 츄르업체에서 만드는 거 더라고요.
견생 만14년 만에야 이런 맛을 알게 된게 왠지 미안하더라고요ㅎ
시츄는 장이 워낙 좋지 않아서 먹으면 바로 설사를 해서
못 주고 있고요, 말티는 반개씩 주면 괜찮아서 일주일에 한개를 두번으로 나눠서 주고 있어요.
말티즈가 저를 아주 극혐 하는데 츄르 주니까 엄마한테 하듯이 순해져요ㅎㅎ
-영상편집관련하여 몇년전에 배웠으나 쓸일이 거의 없었는데 요새 노견이 된 우리 댕댕이들 영상이랑 제 투병일상이랑 만들어서 올리고 있는데
배운지 오래되고,통증때매 힘들어서 에펙으로 하지 않고
그냥 프리미어랑 포토샵으로만 간단히 했더니 영상 퀄리티가 많이 떨어집니다. 죄송합니다.ㅠㅠ
*미용전 영상이라 조금 꾀죄죄합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